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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과 간 회복을 돕는 L-아르기닌

중앙미생물연구소22.02.18(ip:)

이달의 원료 : L-아르기닌


지난주 피로는 장 내 미생물 불균형,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생긴 지방간이 원인이라고 말씀드렸죠? 이런 간을 회복시켜주고 혈액순환을 돕고 몸의 활력을 불어주는 원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이달의 원료 : L-아르기닌입니다.


아르기닌이라는 아미노산은 최근 활력 증진, 근육 합성 등의 효능으로 헬스 보충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아르기닌의 효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간과 대사 활동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그 원리를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독소 해독 - 암모니아, 활성산소, 젖산을 해독하는 아르기닌


우리 몸에 필요한 준필수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의 대표적인 작용 기전은 바로 유레아 사이클 작용입니다. 인체에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다 보면,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 암모니아는 인체에 축적되면 아주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죠. 이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우리 화학 공장 간은 열심히 해독 사이클을 작동합니다. 이 해독 사이클을 바로 유레아 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아르기닌은 이 유레아 사이클에 중요 구성 요소로써, 요 나쁜 암모니아를 해독하는 준필수 아미노산입니다.








산화질소의 원료 - 아르기닌


산화질소는 인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분자로, 세포 간 신호를 전달해 주며, 인체 활력을 증대시켜주는 우리 몸의 스마트폰 같은 분자입니다. 특히 산화질소는 인체에서 혈관을 이완시켜주면서 혈액을 필요한 곳에 공급하고, 인슐린 분비의 신호 전달을 책임지는데요. 이렇게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화질소, 이 산화질소를 만드는 원료가 바로 아르기닌입니다. 부족한 아르기닌을 보충함으로써 산화질소를 활발하게 증진시키면, 혈액순환과 대사가 촉진되며, 지구력이 개선되는 것이지요.









아르기닌과 근성장


앞서 강조한 비알콜성 지방간! 이 비알콜성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생긴 인슐린 대사 증후군이라고 앞서 건강 더하기에서 언급한 적이 있죠. 이 인슐린 대사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장 내 미생물 균형 역시 꾸준히 강조했습니다. 인슐린 대사 증후군을 극복하는 또 한 가지 습관을 추천하는데요.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근력운동으로 잉여 칼로리를 소진하고, 혈당을 낮춰주면 이 인슐린 대사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데요. 이때 아르기닌을 보충하면, 산화질소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은 근육에 유입되는 혈액을 증가시켜, 근섬유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즉,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고 근육 성장을 도와 지방간의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죠.



아르기닌 섭취법


그런데 이 아르기닌은 흡수율이 낮은 아미노산이라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더해서 이 아르기닌을 단독으로 섭취하면, 각종 부작용 위험도 있고, 하루 권장량 5000~6000mg이라는 다소 까다로운 원료입니다. 이 아르기닌 어떻게 섭취해야 똑똑하게 섭취하는 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고, 단쇄지방산과 함께 섭취하며 흡수는 최대한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더해서 이 아르기닌은 부원료로 사용하며, 권장량만큼만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중앙미생물연구소에서도 이 원료 놓치지 않고, 연구하며 제품을 개발했는데요. 하루, 한 달, 일 년 365일 꾸준히 적정량의 아르기닌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디플케어 365! 디플 케어 365에는 사슴 태반, 에모딘뿐만 아니라 이런 착한 부원료 아르기닌을 하루 한 병으로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간 건강과 활력 정말 쉽게 챙길 수 있겠죠! 이렇게 아르기닌 관리로 활력 증진, 지구력 향상뿐만 아니라 간 건강까지 챙기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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